의회에 바란다
| 제목 | 정부 의회는 기능이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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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최명일 |
| 내용 |
무능한 개인의 시행 착오는 개인의 회생만을 감당하며 되지만
정부기관의 리더의 무능함은 국민 전체를 곤경으로 몰아갈수 있읍니다, 저축은행 사태 지금이 처음 입니까, 몇달전 저축은행 사태 감독을 맏은 금융 감독원의 비리로 수많은 저축은행 예금자의 눈믈을 보았읍니다, 몇달전의 시행착오를 또다시 격어야 하는 한다는 것은 지금의 우리 정부의 능력의 한계를 여실이 보여주는 단면 입니다, 이처럼 엄청난 사태을 야기 했음에도 진지하게 반성하는 모습 대책을 세우는 모습 보다는 변명과 여론을 호도하려는 안이하고 무책임한 모습박에 보여주지 않았읍니다, 감독을 해야할 사람이 비리를 유도하고 책임을 물어야할 의회는 차후 정권 집권 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지도자로 정부와 국회를 채우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고위 공직자 의회의원 여러분 가난을 무서워 하지 마십시오 . 고위 공직자 의회의원의 관점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 의원 고위공직자의 선서와 연설에서 직접 말하였읍니다, 고위 공직자 여러분 부강한 국가 부유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에 인생을 망치는 비리로 부를 축척하는 탐관오리보다 , 기업가가 되십시오 . 의원 여러분 진심으로 국민 주민의 지지을 얻고 싶다면 주민 기업가의 눈치를 보지 마시고 소신으로 자신의 역량을 보여 주십시오 . 대한민국 유권자 여러분 정치가 기업가를 탓하기 전에 유권자의 자질을 먼저 성찰해 봅시다, 관점을 잃은 선택을 했는지 혈연지연에 연연 했는지. 국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의원 여러분 모두가 반성해 다시는 어진 국민이 피땀흘려 모은 자산을 희생시키는 저축은행 사태 착한 노동자가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하는 일이 권리을 지키기 위해 살신성인하는 국민이 더는 없는나라 탐욕에 눈먼 공직자 기업가가 자살하는 품격없는 나라를 만들지 맙시다, 국민이 주인인 바람직한 나라을 만들어 행복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선택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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