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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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청군의회는 시민복지 기관인 진주의료원 회생에 앞장서주길 바란다,
공개여부 공개
작성자 최명일
내용 행정의 기초는 시민복지가 목적이다,
진주 의료원의 확장 이전으로 의료환경은 편리하지만 의료원 이용자의 접근성 불편으로
환자의 의료원 기피로 의료원 재정적자 확대의 원인이라.
시민들은 지적 하고 있다,
부도난 대기업 저축은행 4대강에 수십조원의 공적 자금이 투입 되었다,
기업 저축은행 4대강 보다 먼저 .
시민은 공적 자금이 시민 기초 보건을 책임지는 의료원에 투입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4대강 사업 중단하고 부실기업 정리하고 방만하고 부실한 지방자치 사업 축소하고
전국 의료원에 공적자금 투입하길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의회는 시민의 보건 의료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 의료기관인 진주의료원의 수지타산을 논하기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해 정상화 과정 논의가 경남도 도의회는 업무라고 생각 한다,
실효성없는 무책임한 사립병원 지원책으로 공중보건의 역할을 분담한다는 대안은 사립병원의
로비리스트로 보이는 대안이다,
수지 타산으로 공중 보건의료원
폐업을 운운한다면 , 대한민국에 몇개의 공공 의료시설이 살아남을수 있을까,
며칠전 홍준표 도지사는 중앙정부에서 500억을 주면 진주의료원을 정상화 시킬수 있다고 하면서
그렇지 못할경우는 폐업만이 대안이라 ,하시는것 같았다,
경남도지사는 도지사 취임후 경남도 의회 연설에서 선거 유세의 공약은 무책임한 공약에 지나지
않는다고 언급하더군요,
수천억원 수조원의 혈세가 더는 무책임한 공약은 지키지 못하더라도
시민의 삶의 질을 책임지는 시민 보건의료원의 구조조정은 있을수 있어도 시민보건의료원의
폐업은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사립병원의 의료질을 떨어지게 할것이며 서민은 돈이 없어 아파도
병원에 갈수 없어 사회 문제로 국가는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시민은 왜 수백억원의 세금을 들여 지방의회를 운영하며 도지사를 뽑는 것일까요,
공익복지을 담담하는 진주 시민 의료원처럼 공경에 처한 공공기관을 정상화 시키라고 도의회
도지사를 뽑는 다고 생각 합니다,
대부분 지방정부가 방만한 지방 자치정부의 운영으로 진주의료원 역시 영세 서민 영세한 노인 장애자가
이용자로 접근성이나 위치선정이 잘못됀 점은 고려하지 않고 경영 부실이니 강성노조의 닷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나 많은 행정 착오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는것 같아 안탓갑다,
경남도 의회는 진주의료원의 자생의 기간도 같지 못한 현재 손익의 논리로 폐업을 운운 한다면 경남도의회역시 장애인 서민 노약자를 버리는 비 인도적인 의회로 전략 할 것이며 주관없는 의회의원으로 전략해 시민의
멸시를 감당해야 할것이다,
경남도 의회 의원여러분
여러분은 편견을 가진 상부 리더의 독단적인 정책을 리모콘으로 조정 당하는 꼭두각시로 의원여러분의 인격을 모독할 것있니까,
현실과 동떨어져 타의적 정책으로 방만한 투자 열악한 간접 경영 환경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는 시민 보건을 책임지는 진주의료원의 회생에 경남도 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진주의료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읍니다,
경남도 의회는 누구를 위한 의회 인가요
정당을 위한 당수를 위한 결국 나 자신의 출세를 위해 손을 들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앞길를 거들이 거르치게 될것이 분명 합니다,
정당 당수를 위해 손을 든다면 전제 군주국가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있니다,
시민을 거지로 전략시킨 북쪽의 사례을 보십시오,
개인의 안락과 탐욕 권력욕의 마지막은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 독일의 히틀러 갔든 길이기
때문있니다,
4월 18일 경남도 의회 개원은 정당의 정강정책이 배제된 시민의 기초 민주복지가 우선이 되는
성숙한 의회 당리당정을 떠나 시민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되길 경남도민을 위한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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