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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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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청군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사용 "쌈짓돈이냐"
내용 군민세금으로 공무원 밥사주기 급급 민생은 외면

산청군의회가 법인카드(업무추진비)를 활용해 마치 의원 자신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인양 물쓰듯이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 접대에 지난 2010년부터 지난 3월까지 2억2579만8560원을 사용해 빈축을 사고 있다.

산청군의회 자료에 따르면 의장(조성환 의원) 업무추진비로8886만3300원을, 부의장(정명순 의원)이 4398만6700원을, 총무위원장(김종완 의원)이 3203만9600원을, 의회운영위원장(김명석 의원)이 3333만1960원을, 산업건설위원장(민영현 의원)이 2837만7000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0년 초부터 금년 3월까지를 기준으로 발췌한 자료라 현직 의장 및 분과위원장들이 직접 사용한 금액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월간 500만원 가량의 업무추진비를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들의 접대에 사용한 것이다.

군의회 모 의원에 따르면 의회 상임위원장 이상만 보유하고 있는 이 법인카드는 상임위원들과 업무를 위해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개인카드처럼 활용하고 있어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차기 선거를 위한 표밭다지기 등 본인홍보를 위해 사용되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게 하고 있다.

또한 선거때 유권자들에게 한 약속과는 달리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군민들을 찾아 봉사를 위해 사용하기 보다는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모임등에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의원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과 사각지대에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봉사활동과 그와 관련된 온정을 나누는 곳에 사용되어져야 함이 마땅하고 군의원 자신들의 개인카드가 아닌 군민의 혈세임을 명심해야 하고 아무리 사용한도내에서 사용되어진다 하더라도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민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이다. 산청/정도정기자(경남도민신문 5/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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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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