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제목 | 동의보감촌에서의 부끄러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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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양경혜 |
| 내용 |
관리하는 분이 안계셔서 그런지 한 관광 버스가 화단에 물주는용 인거 같은데 호스의 물을 틀고 세차를 하고 가는 모습에 깜짝놀랐습니다 이런 행동은 부끄러워하고 삼가하는 문화국민이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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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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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17.06.05 | ||
| 답변내용 | 산청군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요청하신 건의사항에 대하여 산청군 담당부서에 통보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내용을 알려드립니다. <답변내용> 평소 산청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어린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이하여 동의보감촌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증가로 주말에 관리인원 충원등을 통해 동의보감촌 유지관리에 노력하고 있으나 일부 관광버스 기사의 부도덕한 행동을 단속하지 못한점에 대하여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관광버스회사에 대하여는 관광지내에서 세차를 하는 행위는 관광지 이미지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행위임을 주지시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 경고하였으며, 해당시설물(한방기체험장)에 환경조성을 위해 비치한 화분에 물을 공급하는 목적으로 두었던 호수는 별도 보관하도록 하였으며 다시는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주변에 대하여 수시로 점검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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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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