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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해군기지 꺼꾸로가는 정부 정책 누구를 위한 해군기지 인가, 최명일 (mkoiop741) 정부의 후퇴하는 동북아 평화 정책, 제주 강정 마을 해군기지 누구를 위한 해군기지 인가,제주는 2011년 세계10대 관광지로 민관이 주도해 지정 했다고 알고 있다,해외 관광객 유치의 관광지로서의 필수 조건은 항상 평화로운 지역이어야하며 대규모 군사기지는 이웃한 국가와의 긴장을 항상 상존하게 할 수 밖에 없다,평화로운 지역에 대규모 군사력 증강은 군사적 경쟁국을 촉발하는 계기가될 뿐 아니라,동북아 국가의 국방비 증가와 군사적 충돌을 야기하게 될 부정적인정부 정책이 아닐 수 없다,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가 없어 당한 것일까,해군기지 증강이 필요하다면 천한함 침몰 지역이나 연평도 인근이라,확신한다,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기업 .아니면 동북아 긴장을 조성하여 첨단무기를 만들어 팔려는 방위 산업 기업 누구를 위한 해군인가,대한민국 해군은 천안함 침몰의 수모 연평도 공격에 불안해하는 연평도 주민의심정을 잊었단 말인가,해군을 위협하는 상대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하는 상대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는정부의 의무 해군의 의무에 충실해 줄 것을 국민은 절실하게 바라고 있다, 반증된 과학이론이 포기되고 새로운 가설이 다시 시험무대에 등장하는 것처럼,많은 시민의 비판의 대상이 되는 사회이론이나 정책은 포기되고 새로운 대안이 시험되는 사회가 바로 열린사회이다. 열린사회에서는 사회구성원들의 비판적 탐구에 의해서 사회정책이 포기되고 수정될 수 있는 것이다. 전임자가 합리적인 정책이라 ,결정하고 시행 했더라도 시대의 조류와 시민의 소리가 옳다면 그의 정책은사장 되어야 한다, ⓒ 2012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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