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탐방

율곡사

전통사찰

율곡사

율곡사는 651년(신라 진덕여왕 5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930년(경순왕 4년)에 감악(感岳)조사가 중창한 사찰이다.

율곡사 사진1 율곡사 사진2

고려시대의 연혁에 대해서는 기록이 남아있지 않으나 대웅전 기단 앞에 당시의 유물로 추정되는 석조팔각불대좌(石造八角佛臺座)가 남아 있어 고려시대에도 존재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조선 성종 때 간행된 동국여지승람 단성현조에 “율곡사는 척지산에 있다”고 쓰여진 것으로 보아 조선 초에도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율곡사의 배치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건물을 배치한 사동중정형식을 자연지세에 따라 변형한 형식을 보여준다. 천왕문 등 건물이 많았던 것으로 짐작되나 현재는
대웅전, 산신각, 관심당, 요사채 정도만이 남아있다.

소장문화재로 보물 산청 율곡사 대웅전과 율곡사 괘불탱, 도 유형문화재인 산청 율곡사 목조아미타삼존불 좌상이 있다.

율곡사 사진3 율곡사 사진4
  • 위치산청군 신등면 율곡사길 182
  • 전화055-973-6011
전통사찰 지정일 : 1988.06.10.(지정번호 제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