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지역의 민요 소고
타령조
Folk song
어떤 사물이나 욕구에 관하여 자꾸 뇌까리는 노래가 타령조이다. 타령에서는
창부타령이 주조를 이루는데 이 노래는 원래 경기도 민요의 일부였지만
전국에서 퍼져서 산청지방에도 많이 불려지고있다. 몇 번을 계속해도 곡조가
멋스럽고 굴곡이 많아 흥이 나는데, 주로 남자들이 서민생활과 내적인 소망을
은유와 해학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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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 주소 금서면 신아리 구아
- 녹취자 최봉선
- 녹취일 199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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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타령
- 주소 삼장면 대포리 후천
- 녹취자 조화순
- 녹취일 199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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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 주소 삼장면 대포리 후천
- 녹취자 조화순
- 녹취일 199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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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 주소 생초면 평촌리 내동
- 녹취자 김쌍대
- 녹취일 199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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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 주소 신등면 사정리 사정
- 녹취자 권점조
- 녹취일 199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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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 주소 신등면 평지리 법사
- 녹취자 이계남
- 녹취일 199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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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 주소 오부면 대현리 대현
- 녹취자 이갑용
- 녹취일 199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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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 주소 차황면 장박리 삼거
- 녹취자 김대인
- 녹취일 199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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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 주소 차황면 장박리 삼거
- 녹취자 김대인
- 녹취일 199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