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불편신고
| 제목 | 계곡은 있으나 돈을 내지 않으면 진입할수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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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신판돌 |
| 작성일 | 2019.08.05 |
| 내용 |
더위를 피하고자 가족들과 찾은 지리산 중산리 계곡
계곡물에 더위를 식히고자 가족들과 지리산을 찾았지만 바가지 요금에 국립공원을 개인사유지라 하며출입을 통제하는 불법 상인들에 휴가가 아닌 스트레를 받고 왔습니다. 먼장거리를 지리산의 맑은 물과 공기를 찾아 갔지만 계곡 진인로를 찾을 수가 없고, 계곡 근처에는 펜션 이나 민박집이 사유지라는 이유로 평상대여료를 받아야 통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산청군홍보 관광을 위하신다면 길을 막고 부당영업을 하는 주변 상인들을 단속하고 지리산을 찾은 관광객이 편이 휴식을 취할수 있는 관광 가이드 또는 계곡 진입로 확보 또는 안내 홍보를 요청합니다 국립공원이 개인상인들의 돈벌이로 이용되면서 아름다운 계곡측면이 시맨트 공사와 불법 상행위 평상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에 흉합니다 군청 관계자님의 관리를 부탁드립다 . |
| 파일 |
|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관광행정 | 연락처 | 970-7201~7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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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19.08.07 | ||
| 답변내용 | 1. 우선 산청관광에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현재 귀하에게 불편을 끼친 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어 단속 및 점검이 불가능하다는 점 알려드리니 정확한 위치나 상호명을 알려주신다면, 이후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3.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관광진흥과(055-970-7201~5)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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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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