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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양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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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52236]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 대표전화055-970-7201~5
  • 부대편의시설

상세정보

  • 관리부서산청군 관광진흥과
  • 대표전화/팩스TEL 055-970-7201~5 / FAX 055-970-7209
  • 담당자관광진흥담당
  • 담당자연락처055-970-7201~5

요약정보

“양ː단―수"[ 兩端水 ][명사] 두 줄기로 갈라져 흐르는 물, 또는 그런 물줄기”라는 뜻
양단수는 각기 다른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두 갈래 다른 물줄기를 말하는 것으로 곧 이는 두 갈래 물이 만나 어울려지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개요

양단수는 각기 다른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두 갈래 다른 물줄기를 말하는 것으로 곧 이는 두 갈래 물이 만나 어울려지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양단수는 규모와 길이면서 대등한 경우도 있지만 한 쪽이 짧거나 좁은 강물이 만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양단수는 반드시 하나로 합류되며 합류된 물은 서로 융화되어 어느 한 쪽이 우세하기보다도 서로 어울려져 그 성질이 한층 부드러워지는 융화의 장소이다. 이 의미를 되새겨가면서 양단수를 찾는다면 또 다른 의미의 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양단수는 두 갈래 물이 합쳐지면서 독특한 지형을 만들어 낸다. 모래 또는 자갈 백사장이 넓게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덕분에 사람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합류되는 두 줄기 물의 성질은 각기 다른데 길이가 짧은 계곡물은 물이 차고 맑은 물이 내려오나 길이가 길고 폭이 넓은 강물은 온도가 낮지 않다. 이 때문에 두 양단수의 합류지점은 여름철 수영객에게는 매우 위험한 곳이다. 좁은 지역 안에서도 물의 온도가 급격히 달라져 심장마비 등의 사고가 끊이질 않는 곳으로 이곳을 찾는 이들은 주의해야 할 곳이다. 

다음은 산청에서 볼 수 있는 양단수들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1. 시천면 두류산 양단수 
지리산 중산리에서 흘러오는 물과 대원사 계곡, 내원사, 안내원•장당 계곡의 맑은 계곡과 만나는 곳을 일컬어 “두류산(頭流山) 양단수(兩端水)”라 한다.
이는 남명 조식 선생의 시조에서 유래된 곳이며 중산리 방향 덕산고등학교 앞 작은 공원에 시비가 세워져 있다. 

두류산(頭流山) 양단수(兩端水)를 녜 듯고 이제 보니.
도화(桃花) 뜬 말근 물에 산영(山影)조차 잠겨셰라.
아희야. 무릉(武陵)이 어디메오 나난 옌가 하노라. 
<img src=/images/01/yang01.jpg border=0 alt="시천면 두류산 양단수">


2. 삼장면 대포리 양단수
내원사, 장당 계곡, 안내원 계곡에서 흘러온 맑은 물이 대원사 계곡과 홍계리에서 내려오는 하천과 만나는 곳으로 내원사, 장당•안내원 계곡 입구이기도 하며 대포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img src=/images/01/yang02.jpg border=0 alt="삼장면 대포리 양단수">


3. 삼장면 평촌리 명상 양단수
대원사 계곡에서 흘러온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홍계에서 내려오는 물이 만나는 곳으로 강 하류 방향 10m 지점에 송정 소나무 숲과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나무 징검다리가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img src=/images/01/yang03.jpg border=0 alt="삼장면 평촌리 명상 양단수">


4. 금서면 매촌리 대장 양단수
금서면 수철리, 향양리, 지막리에서 흘러온 맑은 물과 경호강이 만나는 곳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접근하기 쉬워 여름철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특히 고속도로 교각 아래 넓은 그늘이 형성되어 휴식을 취하기 좋다. 뒤편 산방향에는 게이트볼장이 만들어져 있어 인근 마을의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즐기는 곳이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는 래프팅 업체가 여러 개가 있으며 산청 경호강 래프팅의 첫 출발 코스이기도 하다.
<img src=/images/01/yang04.jpg border=0 alt="금서면 매촌리 대장 양단수">


5. 생초면 강정 양단수
지리산에서 발원되어 함양군 마천면, 휴천면 및 산청군 금서면과 함양군 유림면을 거쳐 흘러온 엄천강과 덕유산에서 발원되어 함양군 서상면, 서하면, 안의면, 수동면을 거쳐온 위천강이 산청군 생초면 강정리에서 합류하여 경호강이 시작되는 곳이다. 이곳은 강정쏘(일명 만영루쏘)라고도 하며, 선조 때 박문영이 지은 <와룡전기>에 의하면 선생이 은거하려고 강정에 도착하여보니 절벽인 강변에 용의 형상이 서리었으므로 강변의 바위를 '와룡암'이라고 이름 짓고, 이 바위에 정각을 지어 '와룡정'이라 칭하며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지금은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객이나 여름철 휴양지로 많은 사람이 찾곤 한다. 
<img src=/images/01/yang05.jpg border=0 alt="생초면 강정 양단수">


6. 신안면 원지 양단수
생비량, 신안, 신등에서 내려오는 양천강과 산청에서 내려오는 경호강 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전망이 좋아 원지 아파트 거주민 등 인근 주민의 산책과 야외 휴식 공간으로 많이 활용되는 곳이다.
<img src=/images/01/yang06.jpg border=0 alt="신안면 원지 양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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