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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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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52261]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 대표전화055-970-7201~5
  • 부대편의시설

상세정보

  • 관리부서산청군 관광진흥과
  • 대표전화/팩스TEL 055-970-7201~5 / FAX 055-970-7209
  • 담당자관광진흥담당
  • 담당자연락처055-970-7201~5

요약정보

선녀가 하강해 놀았고 선비들이 선녀들의 공부됨을 시험했다는 선유동계곡은 용의 흔적이 새겨진 바위, 선녀들이 빚은 술을 담았다는 장독모양의 커다란 홈이 있고 선녀가 놀다간 절경답게 쏟아져 내리는 수월폭포가 있다. 수량은 많지 않으나 높이 15m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수의 모습이 여인의 단아한 치마폭 같이 조신해 보인다.

개요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놀았고, 선비들이 그들의 공부됨을 시험했다는 선유동계곡은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수월마을 뒤쪽에 있다. 진주에서 산청읍에 이르는 3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에 처음 목화를 전파한 삼우당(三憂堂) 문익점(文益漸)을 기리는 도천서원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 첫마을에서 구.월성초등학교쪽으로 우회전해 들어가면 선유동계곡이 시작되는 수월마을에 이른다. 

산청이 선비의 고장이어서인지 굽이 진 시냇물에 술잔을 띄워 보내며 술잔이 닿기 전 시 한 수 지어 읊는다는 곡수유상(曲水流觴)의 멋스러움이 있었던 계곡이 선유동계곡이다.

선유동(仙遊洞)이라는 글자 그대로 선녀가 하강해 놀았던 곳이다. 그 증거로 사람들은 계곡에 선녀가 술을 빚어 담아 두었다는 동이 2개가 아직도 있다고 하는데, 실제 폭포 위쪽에 있는 거대한 반석에 보면 지름이 50cm, 깊이가 2m여에 이르는 장독 모양의 커다란 홈이 있다. 선비들은 선유동에서 선녀를 초청하는 시를 지어 하늘에 바치면서, 한편으로는 술내음을 피우며 유혹했는지 모를 일이다. 

대나무와 소나무가 언제나 푸르름을 뽐내는 수월마을은 선녀가 놀다간 절경 아래 위치한 마을답게 소담스런 풍경을 하고 있다. 마을 앞을 흐르는 계류따라 1km 정도 가면 암벽 깊숙이 감춰져 있는 수월폭포가 보인다. 수량은 많지 않으나 높이 15여m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수의 모습이 여인의 단아한 치마폭 같이 조신해 보인다. 

폭포수가 모이는 소(沼) 역시 명주 실타래를 세 개나 풀어도 끝이 닿지 않는다는 말처럼 깊은 데다가 주변에 소나무 숲이 울창해 신비감까지 자아낸다. 특히 폭포를 이루고 있는 바위 위쪽에는 용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용이 승천하면서 물 양쪽 바위를 걸어가며 천천히 하늘로 올랐는데 그 발자국이 이어져 두 줄로 길게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선유동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한 전설이다.

선유동의 이름을 낳은 계곡은 폭포에서 다시 1km 정도를 더 올라가야 한다. 선녀들이 빚은 술을 담았다는 동이 모양의 홈을 비롯해 자연스레 생긴 바위의 굴곡을 두고 선녀들이 한 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면서 남겼다는 발자국이라는 그럴듯한 해설을 들으면서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즐겼다는 우리네 민족성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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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영간 고속도로]
: 단성IC→신안면 원지(국도20번)→수월마을(국도3번)→선유동계곡

[국도3호선]
: 신안면 원지→수월마을→선유동계곡

[시외버스이용시]
서울남부터미널에서 타기→산청합동버스터미널에서 내리기
약 3시간 10분 소요
약 19,500원

[자가용이용시]
서울특별시→청계광장→청계2가→요금소(삼일로)→고가도로(한남로)→경부고속도로|한남대교 방면으로 고가도로(한남로)→경부고속도로→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산청IC→우회전(59번국도)→진주|함양 방면으로 좌회전(59번)→진주|신등 방면으로 우측방향→진주 방면으로 좌측방향(3번 국도)→우측방향→후천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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