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청계계곡

  • 청계계곡 이미지
  • 청계계곡 이미지
1 / 2
  • 주소[52241]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 대표전화055-970-7201~5
  • 부대편의시설

상세정보

  • 관리부서산청군 관광진흥과
  • 대표전화/팩스TEL 055-970-7201~5 / FAX 055-970-7209
  • 담당자관광진흥담당
  • 담당자연락처055-970-7201~5

요약정보

선사시대의 유적인 선돌(立石)을 비롯하여 천년의 풍상을 이겨온 석탑이 남아있는 단속사지, 600여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매화나무(정당매), 전설이 있는 고갯마루의 돌무덤 등 많은 볼거리를 가진 계곡으로 ,  넓다란 시내폭에 잔돌로 이루어진 공터가 있고, 물도 맑은데다 깊이도 어른 무릎 정도라 물놀이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개요

선사시대의 유적인‘선돌(立石)’을 비롯해 천년의 풍상을 이겨온 석탑이 아직 남아 있는 단속사지, 600여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매화나무(정당매)가 봄이면 꽃을 피우고, 혹독한 시집살이를 못이겨 죽고만 어느 여인의 한 맺힌 삶이 아직도 고갯마루에 돌무덤으로 서 있는 계곡이 청계계곡이다. 볼거리가 많고 사연이 많은 계곡답게 차로 한달음에 찾아갈 수 있게 잘 개발되어 있으며 청계(淸溪), 단속(斷俗)등의 이름에서 벌써 예사롭지 않은 곳임을 알 수 있다.

먼저 계곡이 얼마나 맑았으면‘청계’라 했나 싶고, 골짜기가 얼마나 깊으면 속세와 인연을 끊는다는 ‘단속’이라 했을까 싶다. 먼저 청계계곡의 들머리에 해당하는 남사 마을부터 고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목화를 처음 재배한 배양마을에서 중산리 방면으로 4㎞ 거리에 있는 남사마을에 들어서면 정감 있는 토담집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솟을대문 그리고 고졸한 멋이 느껴지는 40여채의 기와집과 동네를 뒤덮고 있는 숲에서 조선시대 양반들의 품위를 느낄 수 있다.

남사마을을 지나면 호암교 위로 운곡관광농원, 다물민족학교 등의 푯말이 있는데 이 푯말을 따라 들어가면 청계계곡이다. 계곡을 들어서면 입석마을을 보게 된다. 입석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높이 약2m의 선사시대 유적인‘선돌’은 청계계곡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는 증거물인 셈이다. 다음이‘광제암문’을 새기고 있는 거대한 암석이 있는 계곡이다.

도로와는 떨어져 있어 지나치기 싶다. 바로 여기서부터 단속사가 시작되며 가족간에 오붓이 야영할 수 있는 공간과 도로변에 민박집이 있어 쉼터로도 적당하다. 또 신라시대에 창건한 고찰 단속사는 현재 보물 72, 73호인 3층 석탑이 있고, 한때는 경덕왕의 초상화와 솔거가 그린 유마상(維摩像)에, 각기 다른 형상의 석불만도 500여기가 있었다고 한다.

석탑이 있어 마을 이름도 탑리로 부르는 단속사터에는 옛 절의 규모를 말해주듯 당간지주가 석탑과 멀찍이 떨어져 있다. 당간지주를 지나 석탑 앞으로 올라서면 천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도 그 자태를 잃지 않고 있는 탑 2기가 동서로 나란히 서 있다. 아무 기교 없이 다듬어 놓은 단아한 모습의 석탑은 그것으로 이미 지난 세월의 풍상을 모두 말해준다. 특히 석탑 앞의 대나무는 석탑을 지키기라도 하는 듯 올곧게 서 있고, 석탑 뒤편 정당매(政堂梅)로 불리는 매화나무와 비각은 또 하나의 전설을 더해준다.

정당매는 강회백(姜淮伯)이 소년시절에 단속사에서 공부할 때 매화를 심었는데 그가 과거에서 급제해 ‘정당문학(政堂文學)’이란 벼슬을 얻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 김일손은 『속두류록(續頭流錄)』에서‘누각의 난간에 기대어 앞뜰을 보니 가지를 벌린 매화가 있었는데 이를 정당매라 한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로 보아 현재 탑 뒤편으로는 대웅전과 누각이 있은 듯하다. 그러나 지금은 가정집들이 옛 법당터를 차지하고 앉아 연화문양이 선명한 석재들로 담장을 쌓거나 개를 묶어주는 표석으로 이용하고 있을 따름이다. 세월의 무상함과 사람의 무심함이 겹친 안타까운 모습이다.

탑을 돌아나와 고갯길로 올라서면 오른쪽으로 청계계곡의 백미라 일컫는 계곡이 나온다. 여름이면 사라진 절의 흔적인양 바위 틈새를 비집고 서 있는 소나무 그늘을 의지한 텐트들이 들어서는 곳이다. 여기가 없었다면 청계계곡이란 말도 없었을 정도로 계곡이 아름답다. 널따란 시내폭에 잔돌로 이루어진 공터가 있고, 물도 맑은데다 깊이도 어른 무릎 정도라 물놀이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변관광지(반경 5Km내)

주변관광지 검색
총 게시물 68페이지 1 / 8

오시는길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 단성IC→남사마을(국도20번)→청계마을(지방도1001번)→청계계곡
[국도3호선]
: 신안면 원지→단성면 남사(국도20번)→청계마을(지방도1001번)→청계계곡

후기 작성 여행후기는 산청여행 후 나누고 싶은 글을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 불건전성, 상업성광고, 유언비어, 저속한표현, 특정인 또는 단체에 대한 비방(명예훼손),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저작권침해, 기타불법정보 등의 유해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 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정보(본인또는타인)가 누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여행후기를 작성해주세요.(300자 이내)
총 게시물 0페이지 1 / 1
  • 등록된 여행후기가 없습니다.

담당부서 정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