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풍경이 어우러진 배움의 휴식터 남사예담촌
"남사예담촌"은 고즈넉한 담장 너머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어 표면적으로는 옛 담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내면적으로는 담장 너머 그 옛날 선비들의 기상과 예절을 닮아가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
농촌 전통테마마을, 체험휴양마을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을 제1호인 남사예담촌은 변화하는 현재 속에서 옛 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가는 배움의 휴식터로 자리하고자 한다.
▶ 주요시설지원 : 마을교육장, 한옥민박시설, 예담원(식당), 예담(찻집), 예담촌방앗간
▶ 최대수용인원 : 80명
▶ 체험프로그램
○ 배움이 있는 체험: 고가 문화재탐방, 전통혼례체험, 한방족욕체험
○ 재미가 있는 체험: 자연염색체험, 약초향기주머니만들기체험, 삼곶놀이체험, 떡메치기체험, 전래놀이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