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산청 사서석의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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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52208] 경남 산청군 차황면 음촌길 34-17
  • 대표전화055-970-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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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관리부서산청군 문화관광과/용궁김씨 술고재 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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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사서석의는 大學·中庸·論語·孟子 등 四書에 대한 해석을 붙인 것으로서, 栗谷 李珥가 편찬한 것이다.(완전한 언해본은 아니다.)

개요

산청 사서석의 목판 (山淸 四書釋義 木板)

사서석의는 大學•中庸•論語•孟子 등 四書에 대한 해석을 붙인 것으로서, 栗谷 李珥가 편찬한 것이다.(완전한 언해본은 아니다.) 이것이 오랫동안 필사본으로 남아 있다가 1917년 산청 述古精舍(술고재는 龍宮金氏 산청 입향조인 金寶의 호)에서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 사서석의는 율곡의 것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전에 이미 退溪 李滉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있었다. 이것은 오래 전에 간행되어 각 가문에 배포되었고, 현재 서울대 규장각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소장되어 있다.

그런데 술고정사에서 간행된 율곡의 ꡔ사서석의ꡕ 앞부분에는 淵齋 宋秉璿의 서문이 있고, 말미에는 그의 조카 宋曾憲의 발문이 있다. 이 서문과 발문에 의거해 이것이 간행된 내력을 요약해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서에 대해서는 朱子가 주석을 붙인 것이 있었지만, 조선에서는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였다. 그래서 퇴계가 사서석의를 만들었는데, 여기에는 小註에 대한 분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율곡이 사서석의를 다시 만든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런데 병란을 거치면서 대학과 중용만 남고 나머지 두 종류는 사라졌다. 그리고 이 책을 만들기 직전에 柳希春의 건의로 宣祖가 명을 내려 율곡에게 사서와 五經의 언해본을 만들게 했다. 그러나 율곡은 오경 언해본까지는 만들지 못했다. 송병선이 구한 말인 1898년에 율곡의 후손으로부터 이 자료들을 받아 보고 베껴두었다. 그러다가 그의 조카인 송증헌이 1916년 이 책에 대해 산청의 용궁김씨에게 언급하자, 용궁김씨 문중에서 선뜻 나서 이 책을 간행하게 된 것이다.

사서석의의 내용 체재를 보면, 모두 5권 2책으로 되어 있다. 제1권은 대학, 제2권은 중용, 제3권은 논어(여기까지 제1책), 제4•5권은 맹자로 되어 있다. 각 권마다 해당 사서의 모든 부분을 해석한 것이 아니라 중요하고 문제될 듯한 부분만 언문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제1권, 제2권 후반부에는 별도로 ‘大學小註圈評,’ ‘中庸小註圈評’이라고 하는 부분이 첨부되어 있다. 이것이 퇴계의 사서석의와 크게 다른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논어와 맹자 부분에는 도중에 권평 부분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실려 있지 않다. 그리고 제1권 앞에는 전체의 집필 방향을 소개한 ‘凡例’가 소개되고 있고 ‘대학소주권평’ 첫머리에는 ‘庸學小註圈評凡例’가 달려 있다.

이 책은 중앙의 공공도서관에는 소장되어 있지 않고 경남지역 일부 노론계 가문과 경상대학교 도서관에만 소장되어 있다. 현재의 심의 대상인 책판은 바로 이 책자를 찍어낸 판본이 되는 것이다.

책판은 모두 75매, 149장으로, 한 매도 사라지지 않고 모두 온전하게 보관되어 있다. 책판의 규격을 보면, 책판 전체 크기는 가로 53.5㎝, 세로 25.5㎝, 두께 2.5㎝이다. 전곽의 크기는 가로 34.5㎝, 세로 21㎝이다.

문화재지정 현황

문화재지정 현황
문화재구분 지정번호 지정일 제작연대 시대
도지정문화재 452호 2008.10.30 19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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