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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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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리 유족회가 할 일은? (학술회의 후...) |
| 내용 |
[끝나지 않은 국가 의책임] --학술회의 발표 논문집
위 책 (총272페이지/3,000 권 인쇄) 1.경상대학교 법대 교수 이창호 2.부산경남 사학회 연구원 전갑생 3.전 진실화해 위원회 팀장,현 유족회 자문위원 안김정애 님등이 위 3분의 논문집 .... 특히 안김정애님의 논문에서 이 세상에 최초로 공개된 기무사령부 특무대 (책127.130~131 페이지등)에서 밝혀진 것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에서 연구한 모 교수님의 연구 내용은 무었이며, 모 법사위 국회의원이 정재원 유족회장과 얼마전 국회에서 면담에서도 확인한 [거창 사건만의 배상은 법리에 맞다] 라고 한 말에 대하여 공식 해명을 듣고... 이 사건의 51년도 헌병 보고서를 /최고의 사학(서울법대)에서 연구를 하셨다는데 ... 이 기록을 몰랐는지 ? 알았는지? 말씀 하신 "법리"는 특별법에 대한 깊은 인식이나 제대로 파악이 안된 것으로도 보이며 이런 분들 때문에 거창 유족님들이 잘못 판단 하겠금 한 책임은 없는가?법 통과의 타이밍을 ....?? [산청 함양 거창 사건]이 지금까지 보상 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응분의 책임은물론 무슨 말씀으로 이를 변병 하시는지 반드시 확인 해야 할 것임. 4.학술회의의 종합 보고서를 작성, 관련기관, 관련자, 특히 서울 법대 모교수님, 법사위 모 국회의원 등에게 발송 해 야 할 것이며 홈페이지에 배너를 만들어 영구 보관 해 야 할것입니다.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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