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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수호 |
|---|---|
| 제목 | 김충조 김소남 의원님 께 감사의 글 |
| 내용 |
아래 글은 김충조 김소남 의원님 홈피에 올린 글 입니다
참고로 국회 본회의에 거창 사건 만 배상 한다는 법사위 통과 본회의 상정된것에 김충조 의원이 34명의 동의를 받아 [수정 동의안]을 발의 하였습니다 이것은 행안위 법사위 통과된 것 과 동일한 효과 라고 합니다 국회의안과의 모 과장(우리 고장의 모 회장님의 사위)님의 도움도.. 참으로 기가 막힌 고생을 정재원 회장님이 16년 이상 소요 되는것을 단 3시간만에 처리 하였습니다 숨가븐 12월 30일 이였습니다 ----------------------------------------------------------------------------------- 진실로 사랑하는 김충조/김소남 의원님! 의원님 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챙겨주시고 앞장서 주시는 김충조/김소남 의원님을 지켜 보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 합니다 이 나라 정치인이/ 국회 의원이/ 장관이/ 의원님의 반만이라도 마인드를 가지고 움직이시면 ...소통도/ 경제도/화합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텐데 라는생각입니다 거창 사건 관련자나, 법사위원 장님이나, 이법을 통과 시킨 의원님이나... 참으로 눈을감고있는지? 생각을 잠그고 계시는지?법의 형평성도.. 모든것을 눈딱감고 행동하시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 됨니다...... 이런 잘못된 법사위 처리된 법을 수정 동의 안으로.. 34명의원님의 동의로..... 市場을 오 가는 상식적으로 봐도 알수 있는 통할수 있는 동일사건인데도... 의원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힘없고 아는 의원님도/우리 지역구 의원님도 사연이 있겠지만? 외면하는데도 힘없는 우리는 참으로 살맛이나는 그런 요즘입니다... 김충조/김소남 의원님이 계시니... 임진년 새해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732명 유족과 386명의 영령들이 같이...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십시요! 사단법인/산청 함양 사건 유족회 회장 중앙경제신문 논설위원/ 정재원 드림. 2011년 12월 31일 해운대에서/ 새마을 금고 이사장/ 민 수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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