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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수호 |
|---|---|
| 제목 | 유족회 인권문학상 당선작 발표에 대하여 |
| 내용 |
저는 항의 전화를 받고 발표된것으로 짐작 하였습니다
아무리 회장님이 주관 하지만 송진현 운영위원도 모르고 .. 진주의 여성 작가 (신상 공개를 거절)분(50대추정)분이 저의 폰으로 0.이번 인권 문학상 당선작 발표를 보고 진주시 거주(추정) 50대(추정) 여성 작가(이름 공개 거부) 의 항의 전화 /2012년5월 24일 10시경 1.일간 중앙지에 모집 광고까지 히면서 굳이... 강희근 작가는 유족회에 이런 저런 공로가 많은줄 알지만 굳이 이런식으로 해야 하는가? 2.참여한 문인들을 우롱 하는 처사가 아닌가? 3. 도와 줄려면 다른 방법이 더 좋았을것으로 생각 한다 4.속보이는 결과다. 등등 을 항의성으로 말 했습니다 위와같은 사실이 있음을 공개 하오니 참고 바람니다. 제가 간곡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널리 이해를 부탁 한다고... 아무리 작품성으로 하였더라도 오해의 소자가 충분 하고 문인들을 공분케 했다고 용기 내어 전화 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에서 휴대폰 번호 알아 전화 했담니다 참고 하시라고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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