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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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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주시청 발행 신문 진주소식지에.. |
내용 |
------------------------------------------ 진주와 해운대 글: 민 수호 시인 학창시절 칠암 벌에서 학교를 다니며 자치를 하며 하숙을 하며 망경동 남의 텃밭에 살금 살금 기어가 대파 훔쳐 나물 대쳐 먹든 생각나 논개 가락지 받침된 남강교 다니며 남강 물에 수 많은 사연 띄우던 그 시절 생각나 맘둔 여학생 짝사랑 하며 말도 못한 그 시절 생각나 세월은 담쟁이 넝쿨 크 가듯이 진주에서 해운대까지 연결 되었네 진주가 자랑 스럽다 전국 제일의 깔끔한 교육의 도시 새롭게 비상하는 혁신도시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서장대, 논개, 촉석루, 너우니, 진양호 천연 고도 진주를 꼭 다시 가서 소통하며 시도 쓰며 살고 싶어라 45만 사는 해운대를 가장 아름다운 한 모퉁이를 소리 없이 예쁘게 떼어서 내 고향 행복한 도시 진주로 가고 싶어라 l 약력 l 1950년 . 재부 진주 향우회 회원. 해운대/ 장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역임. 한국 청옥 문학 예술인 협회 이사. 청옥 문학 시인 등단. 경호문학 회원(재부 산청 문우회). 부산 시인협회 회원 . (사)산청.함양 사건 희생자 유족회 이사. 폰: 010-6522-9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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