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탐방

대원사

전통사찰

대원사

삼장면 유평리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대원사는

경남 양산의 석남사, 충남 예산의 견성암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 도량 중 하나이다.

548년(신라 진흥왕 9년) 연기(緣起)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平原寺)라 하였는데 이후 폐사되어 절터만 남아있던 곳에 1685년(숙종 11년)에 운권(雲捲)선사가
문도들을 데려와 사찰을 건립하며 대원암(大原菴)이라 칭하였다. 이후 1890년(고종 27년)에 낡은 건물들을 중창하며 대원사로 이름이 붙여졌다.

대원사 사진1 대원사 사진2

대원사는 대원사 주변의 절경으로 이름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대원사 주차장에서 유평마을까지 이어지는 대원사 계곡길은 청아한 물소리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1년 내내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이다.

소장문화재로 보물 산청 대원사 다층석탑을 비롯하여 도 유형문화재인 산청 대원사 목조보살좌상 및 복장유물과 대원사 신중도, 대원사 반자 등 다양한 문화재가 있다.

대원사 사진3 대원사 사진4
  • 위치경남 산청군 삼장면 평촌유평로 453
  • 전화055-972-8068
전통사찰 지정일 : 1988.09.08.(지정번호 제 8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