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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힐링 음악회’로 여름밤 무더위 이겨내요
‘산청 힐링 음악회’로 여름밤 무더위 이겨내요
11일 신안면 원지둔치에서 개최
박지현·서지오 등 출연진 화려
음악회 마지막 장식할 불꽃쇼도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주민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가 산청에서 열린다.
산청군은 오는 11일 오후 6시 40분 신안면 원지둔치에서 ‘산청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원하고 맑은 산청의 밤공기와 함께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화합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방송인 조영구와 권은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특히 박지현, 이용, 서지오, 스페이스A, 박진도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국관악경연대회 10년 연속 금상 수상에 빛나는 신안초등학교 신안윈드오케스트라 공연과 신안고고장구, 산청출신 가수 민은이, 박서희의 무대도 마련돼 흥을 돋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불꽃쇼도 준비돼 한여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흥겨운 음악을 즐기고 잠시라도 무더위를 잊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주민을 비롯해 산청을 찾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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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도로변 꽃길 조성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도로변 꽃길 조성
엑스포 대비 구절초 3만본 식재
산청군 금서면은 동의보감촌 일원에 구절초 꽃길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대비해 탐방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산청IC에서 동의보감촌 동의문(정문)으로 이어지는 5㎞ 구간 도로변에 구절초 3만본 식재가 이뤄졌다.
또 인근 공사현장 가림막을 철거하는 등 환경정비도 실시했다.
백명완 금서면장은 “금서면은 엑스포 행사장이 위치한 지역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청을 찾는 탐방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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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에 대한 소중한 추억 공유하세요”
“산청에 대한 소중한 추억 공유하세요”
산청축제관광재단, 산청관광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18일까지 오피스폼·메일 신청·접수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홍보 일환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산청관광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산청IC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온라인 홍보 및 이벤트 일환이다.
공모주제는 관광, 축제, 문화, 먹거리, 나만의 명소, 인물 사진 등 산청을 배경으로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1인당 1점 응모 가능하다.
신청은 산청한방약초축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오피스폼과 메일로 가능하다.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심사기준에 따라 최우수상 1점(30만원), 우수상 2점(각 20만원) 등 총 53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수상작을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연계해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산청IC축제광장 내 혜민서에 전시하고 산청군의 각종 홍보물 제작과 축제 등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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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청소년 위한 행정에 힘”
이승화 산청군수, “청소년 위한 행정에 힘”
군, 청소년과 간담회 개최
다양한 의견 제시 등 소통
이승화 산청군수가 청소년을 위한 군정운영을 위해 소통에 나섰다.
산청군은 4일 오후 군수실에서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의 참여의식 제고와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에게 듣는다. 소통하는 산청군’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정원(청소년이 정하는 원칙) 위원 12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의 운영상황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청소년이 살기 좋은 산청을 만들기 위한 군정운영 방향을 제안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또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개설 등 14개의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산청군 청소년의 생활과 문화 환경, 정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
한 청소년은 “군수님이 직접 청소년들의 생각을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줘 뜻깊다”며 “우리가 제안한 의견들이 반영된다면 기쁠 것 같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소통하는 자리가 꾸준히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군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제안한 내용들을 세심히 살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군정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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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성모노인통합지원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실시
산청성모노인통합지원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실시
동의보감촌 일원서‘힐링 나들이’ 진행
사회복지법인 고려(원장 성인철) 산청성모노인통합지원센터는 ‘힐링 나들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장면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12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온열체험을 통해 몸 해독과 면역력을 증진하고 한방차 시음과 함께 족욕 및 발마사지도 받으며 마음이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동의보감촌의 다양한 체험으로 몸이 건강해진 것 같다”며 “문화해설가의 안내로 동의보감에 대한 유래와 노년의 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산청성모노인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의 하나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질 향상 및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며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아 2차 나들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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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못지않은 예심 현장 구경 오세요”
“본선 못지않은 예심 현장 구경 오세요”
산청군, 정의송가요제 예심 실시
5~6일 산청문화예술회관서 개최
‘2023산청엑스포 정의송가요제’ 예심이 이번 주말 펼쳐져 본선무대 못지않은 열띤 경연이 기대된다.
산청군은 오는 5~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기념하는 단위행사인 ‘2023 산청엑스포 정의송가요제’ 예심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산청군은 이번 가요제를 위해 지난달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예심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청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정의송 작곡가와 3명의 심사위원을 구성해 예심을 진행, 12명의 본선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본선은 오는 9월 17일 동의보감촌 엑스포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본선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시상금과 무료 음반 제작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가 산청엑스포를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본선은 동의보감촌 엑스포행사장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며 “10년 만에 개최하는 산청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관람객 유치 등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한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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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리산 명품곶감 전문가 육성 나서
산청군, 지리산 명품곶감 전문가 육성 나서
9월 20일까지 생산기술교육
선진농가 현장학습 등 실시
“역량 강화로 명성 이어가”
산청군이 ‘지리산 산청명품곶감’ 전문가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3일 산청군은 지난 2일 오후 시천면 덕산문화의 집에서 ‘2023년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강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수정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장, 군의원, 교육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명품곶감 생산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곶감생산(희망)농가, 귀농ㆍ귀촌(희망)자를 대상으로 9월 20일까지 전문화된 곶감 생산기술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교육전문기관이 위탁운영하고 조두현 전 한국감연구소 회장, 송장훈 나주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사, 김종국 경북대학교 교수 등 과수 및 마케팅 분야 전문가 10명이 전문 강사로 나선다.
주요 내용으로는 떫은 감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명품곶감(감말랭이) 제조ㆍ가공기술, SNS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 곶감 생산 선진지 현장견학 등이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곶감 선진농가 현장학습을 통해 감나무 재배 및 관리방법 노하우를 전수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춘 곶감생산 기술 등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곶감생산농가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지리산 산청곶감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곶감생산농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등 곶감생산농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곶감은 전국 최초로 곶감분야 지리적표시제(PGI) 등록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및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 최우수 선정 등 명실상부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곶감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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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서 즐기는 여름밤 마당극 향연
산청 동의보감촌서 즐기는 여름밤 마당극 향연
8월 한달간 야간상설공연 마련
남명·효자전·찔레꽃 등 다채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여름밤을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마당극 향연이 펼쳐진다.
2일 산청군은 8월 한 달간 마당극 야간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당극 상설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했지만 이달은 오후 7시로 시간대를 변경해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 진행한다.
특히 동의보감촌을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과 주민들이 낮 더위를 피해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관람 가능한 유쾌한 작품, 산청지역 인물과 지역 스토리 요소를 담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극단 큰들이 이끌어 간다.
먼저 오는 4~5일에는 마당극 ‘남명’이 관람객을 찾는다.
마당극 남명은 학문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맑게 하고 배운 것으로 사회적 정의 실천을 강조한 조선시대 학자 남명 조식 선생과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울림이 되고 있는 ‘경의사상’을 주제로 한다.
청렴, 실천, 배운 사람의 자세 등 남명 선생의 정신을 마당극 특유의 상상력, 웃음, 풍자를 통해 재기발랄하게 구성했다.
11~12일에는 마당극 ‘효자전’이 동의보감촌의 여름밤을 책임진다.
효자전은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두 아들 갑동이와 귀남이의 이야기다.
가족의 소중함과 효(孝)의 진정한 의미를 마당극 특유의 익살로 재미나게 풀어낸다.
지난 2010년 초연 이후 13년간 296회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큰들의 스테디셀러 공연이다.
18~19일에는 마당극 ‘찔레꽃’ 공연이 마련됐다.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당연한 진리를 찾아가는 메시지도 전한다.
자세한 사항은 극단 큰들(055-852-6507, 010-8512-9158)에 문의하거나 극단 큰들 홈페이지(www.onekoreaart.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상설공연 이후에도 오는 11월까지 동의보감촌 상설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야외 행사인 관계로 날씨 등의 이유로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관람방문 전 일정을 확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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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양사건 72주년 문예공모전 개최
산청·함양사건 72주년 문예공모전 개최
전국 청소년 대상…9월22일까지 접수
산청군은 ‘제9회 산청·함양사건 전국 청소년 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청·함양사건 제72주년을 맞아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으로 오는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주제는 인권, 평화, 생명으로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 화해와 상생의 정신에 대한 내용을 담으면 된다.
운문(시)은 분량제한이 없으며 산문(수필)은 A4용지 2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운문, 산문 부문 모두에 응모 가능하지만 시상은 1개 부문만 이뤄진다.
전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서와 출품작을 이메일(gusdlfvv@korea.kr) 또는 우편(산청군 금서면 화계오봉로 530,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우수성·독창성·창의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대상 1편(50만원), 최우수 2편(각 40만원), 우수 3편(각 30만원), 장려 4편(각 10만원) 등 모두 20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6일 산청군청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개별 통보한다.
시상은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제72주년 산청·함양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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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여름엔’ 운영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여름엔’ 운영
25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 추진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여름엔은 ‘여름엔 체스한판’, ‘여름엔 도자기체험’, ‘여름엔 뉴스포츠’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더위를 피하고 지역 내에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건전하고 즐거운 놀이문화와 예술 활동을 제공한다.
여름엔 체스한판은 온라인게임에서 벗어나 건전한 게임문화를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사고력과 집중력을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키울 수 있도록 체스의 역사, 행마법, 기물의 힘과 가치, 체크와 체크메이트, 대국법까지 체스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여름엔 도자기체험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도자기를 완성해 공예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사각접시, 타원형 접시, 토분, 원형접시 페인팅, 음각화분 등 다양한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름엔 뉴스포츠는 평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를 새롭게 변형해 운영된다.
몸을 움직이며 팀별로 게임에 참여해 협동심을 기르고 학업스트레스 해소와 체력향상까지 이룰 수 있다.
구성은 스캐터볼, 퐁가룬, 폼게이트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하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누리집과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