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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자활사업단·자활기업 운영 괄목
산청군, 자활사업단·자활기업 운영 괄목
저소득 주민 일자리 제공 등
자립 위한 다양한 지원 눈길
산청군이 지원하고 있는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등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다.
29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지역자활센터는 4개의 자활사업단과 4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활사업단은 시장진입형인 드림찬사업단(마트 반찬코너)과 사회서비스형인 그린재생사업단(목공교구제작 판매, 셀프세차장 운영), 육묘사업단(약초, 채소, 화훼 육묘업, 체험프로그램 운영), 맛구이사업단(누룽지 생산 및 유통) 등을 운영한다.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전문기술 습득 및 경제적 독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자활기업은 ‘이레하우징’, ‘이소클린’, ‘이소희망나르미’, ‘해봄커피’ 등 4개다.
지난 2014년 11월 창업한 이레하우징은 전문 인테리어 기술로 사람중심의 주거환경 제공, 저소득층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 및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종합집수리, 실내 인테리어, 도배,장판, 단열시공, 싱크대, 맞춤 서랍장 제작 설치 등이 있다.
이소클린은 지난 2017년 12월 문을 열고 전문적이고 다양한 청소사업, 세탁업, 청소방역, 셀프빨래방 등을 운영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18년 2월 개업한 이소희망나르미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배송 택배업을 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산청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된 해봄커피는 지난해 12월 자활기업으로 창업 자활근로자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은 규모에도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산청군지역자활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도라지꽃차, 생강차 등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카페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배달서비스를 운영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산청군은 산청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저소득층 자활 자립을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 6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자활참여자 자활자립 성공률, 자산형성지원사업, 사업단 매출향성, 참여자 증가율, 신규사업단 발굴 등 적극적인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5차례 걸쳐 보건복지부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센터 추가 운영비 및 참여자 인센티브 등을 지원 받기도 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등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자활사업단 발굴과 자활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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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대장정 돌입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대장정 돌입
30일 개막식…축하공연·불꽃놀이
내달 10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마련
산청한방약초축제가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산청군은 30일 오후 6시 30분 산청IC축제광장에서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개막식은 지역주민의 결집된 힘과 축제, 2023산청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100인의 영남사물놀이로 시작된다.
또 ‘산청이여 다시뛰자’미디어 퍼포먼스, 대왕약탕기 자동 점화, 생명의 나무 미디어파사드 등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식후공연으로 진행되는 열린콘서트에는 윤수일밴드, 홍자, 박서진, 임도형, 요요미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경연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전시·체험프로그램 및 판매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특히 가족과 함께 건강의 기운을 가득 담으며 치유와 쉼을 채울 수 있게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또 구절초가 아름다운 동의보감촌에서도 먹거리부터 체험거리, 볼거리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행복과 건강,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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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들 산청에 다 모인다 군, 내달 2일 MBC가요베스트 개최
트롯신들 산청에 다 모인다
군, 내달 2일 MBC가요베스트 개최
조영구·최백호·나태주 등 출연
내로라하는 ‘트롯신’이 산청 한방약초축제장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산청군은 내달 2일 추억과 낭만의 ‘MBC 가요베스트’가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집으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조영구, 이다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가요베스트에는 최백호, 나태주, 최정훈, 최진희, 강혜연, 은가은, 서지오, 박주희, 지원이, 이수나 등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녹화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의 방송은 10월 16일과 23일 오후 12시께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청한방약초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 기원과 한방항노화 산청 및 관광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고 프로그램 유치를 설명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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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특산물 할인행사 추진 지역 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최대 30% 할인
산청군, 농특산물 할인행사 추진
지역 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약초축제 연계 최대 30% 할인
산청군은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맞아 지역 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 농특산물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성IC 인근 산청군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위치한‘산엔청 마실장터’에서는 10월 1일부터 10일(토, 일, 월)까지 15개 농가가 참여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고추, 사과, 고구마, 꿀 등 42개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3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장바구니를, 5만원 이상 구매시 당일 합산 영수증 5만원당 5000원권의 자체 상품권(1일 1인 4매 한정)을 증정한다.
또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운영 중인 군 직영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도 101개 농가가 참여해 나물류, 버섯, 건강식품 등 670여 개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외 행복장터 할인행사에서는 당일합산 영수증 5만원당 5000원권의 자체 상품권(1일 1인 4매 한정) 또는 헛개즙을 제공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한방약초축제와 연계 특판행사를 추진해 산청 방문객에게 산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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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악과 클래식의 하모니 선사 조선판스타 박자희 ‘Music is My life’ 공연
산청군, 국악과 클래식의 하모니 선사
조선판스타 박자희 ‘Music is My life’
내달 1일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서
국악과 클랙식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산청군은 오는 10월 1일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조선판스타로 이름을 알린 박자희의 ‘Music is My life’ 공연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선판스타’에서 R&B 소울로 사랑받았던 박자희는 미모와 가창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실력파 감성 소리꾼이다.
전통판소리를 비롯해 동양과 서양의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크로스오버 뮤직으로 K-소리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국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곡인 ‘햇님달님’을 선보인다.
이 곡은 JTBC ‘슈퍼밴드2’에서 우승한 밴드 ‘크랙실버’의 멤버인 실력파 뮤지션 오은철이 작사, 작곡, 편곡으로 참여했다.
햇님달님은 전래동화 ‘햇님과 달님’을 모티브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앙상블과 우리 소리 특유의 ‘한’의 정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또 아이돌그룹 ‘BTOB’의 이창섭과 듀엣으로 발표한 크리스마스 캐롤 ‘It’s my Christmas time again’도 선보이는 등 박자희는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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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한방약초축제 준비 만전” 행사장 시설물 등 현장점검
이승화 산청군수 “한방약초축제 준비 만전”
행사장 시설물 등 현장점검
이승화 산청군수가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 앞서 준비상황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28일 산청군은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장 및 기반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이승화 군수 등은 주제관, 산청특화음식관, 약초시장, 산엔청 청정골장터, 공예전시판매장, 주차장 등 행사장 시설물 관련 전 분야를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들의 안전성과 편의를 위해 산청IC 사거리 교통통제 및 우회로 통행 등 교통안전과 행사장 이동(관람) 동선을 살피고 행사장 내 환경정비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산청군은 축제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한방약초축제 현장의 각종 행사장, 운영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축제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걸맞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등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Heal&休, 오늘 산청에 오길 잘했다’는 주제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1일간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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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서울남부터미널 우등버스 증회 운영
산청~서울남부터미널 우등버스 증회 운영
군, 내달 1일부터 왕복 6회 운행
새벽시간 증회 주민 불편 최소화
산청에서 서울남부터미널 간 우등버스가 증회 운영된다.
산청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산청~서울남부터미널 우등버스 운행을 왕복 6회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산청~서울 운행은 1일 왕복 5회였다. 하지만 산청발 첫 운행이 오전 6시 33분으로 군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체와 협의롤 통해 오전 5시 33분 첫차를 마련하는 등 왕복 1회 증회해 10월 1일부터 운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승객 감소에 따라 운수업체에서 이 시간대를 감회했다”며 “기업인 등 군민의 불편이 많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업체와 논의해 이같은 결실을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직통 우등버스 증회로 수도권으로 이른 시간대에 볼 일을 보아야 하는 지역 기업인과 군민들의 많은 이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 원지~서울간 버스는 1일 왕복 19회, 생초~서울은 1일 왕복 2회 운행되고 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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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산청군,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복지분야 민·관 협력
제9기 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산청군은 지난 27일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9기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부문 위원장에 이승화 군수, 민간부문 위원장에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부위원장은 임우분 산엔청복지관장이 선출됐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2년을 임기로 하는 제9기 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23명), 실무협의체(25명), 7개 실무분과(52명)로 총 100명의 공공 및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지역의 사회복지분야 전반에서 민·관 협력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사회문제 해결 및 복지자원 발굴 등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과 발전을 도모한다.
이승화 군수는“수원 세모녀 사건 같은 안타까운 사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며 “복지혜택에 누수가 없는 행복 나눔 희망 복지가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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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보약체험’으로 에너지 충전하세요
‘내 몸의 보약체험’으로 에너지 충전하세요
산청한방약초축제 대표 주제행사
한의사 진행으로 약초 효능 체험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내 몸의 보약체험’이 새단장을 마치고 3년만에 선보인다.
산청군은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전문한의사와 함께하는 내 몸의 보약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치유산업포럼회장이자 서울경남성심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형일 원장이 직접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행사는 ‘면역력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올바른 약초달이기와 약초의 효능과 그에 따른 사용법, 질환별 좋은 음식과 예방법, 약차 시음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축제기간 동안 매일 각 3회씩 운영한다.
특히 우리 고유의 자랑스러운 전통의약서 향약집성방과 동의보감의 예방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 한의사와 함께 산청의 우수한 한방약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축제기간 동안 일자별로 코로나19 등 면역력에 좋은 약초부터 혈액순환, 당뇨, 감기, 소화불량, 기력회복, 스트레스 등에 효과가 있는 약초들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통옹기 약탕기에 손수 달여서 먹어보는‘올바른 약초 달이기 체험’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한의약 문화콘텐츠들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산청한방약초축제 홈페이지(http://scherb.or.kr)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 예약을 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예로부터 산청은 가야시대 황실의 휴·요양지이자, 조선시대 28종의 명품 약초를 왕실에 진상했었던‘한방약초의 고장’이다”며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200여 종이 넘는 풍성한 약초와 한방약체험 등 볼거리 가득한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스트레스 등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행복한 에너지를 가득 채워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산청에 오길 잘했다’는 주제로 지리산 청정골 한방약초의 고장인 산청에서 30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산청IC주변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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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자원봉사센터·환경파수꾼, 탄소중립 캠페인 알리기 분주
산청군자원봉사센터·환경파수꾼
탄소중립 캠페인 알리기 분주
산청군자원봉사센터와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 캠페인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26일 산청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산청약초축제장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청군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자 40여 명은 환경인식개선 표어와 피켓을 직접 제작했다.
한 참가자는 “환경파수꾼 활동을 통해 우리 고향 산청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느꼈다”며 “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환경파수꾼’은 경남도 시군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올 11월까지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해 활동 내용 등을 에세이집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