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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드론 폭발물 테러 대응 실제훈련 실시
산청군, 드론 폭발물 테러 대응 실제훈련 실시
엑스포 열리는 동의보감촌 일원서 진행
을지연습 일환…“탐방객 안전에 만전”
산청군은 22일 오후 동의보감촌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대비한 드론 폭발물 테러 대응 및 화재 진압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엑스포를 앞두고 탐방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서는 군부대, 경찰, 소방, 민간 등이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대응하고 화재 진압 등이 이뤄졌다.
특히 무인기와 테러범에 의한 테러를 가정해 군부대, 경찰, 소방, 의용소방대, 민방위대 등을 투입 실질적인 훈련이 실시됐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엑스포를 앞두고 실시한 이번 훈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탐방객의 안전을 최우선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엑스포를 찾는 탐방객이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한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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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문화예술센터, ‘큰들마을 여름축제’ 개최
큰들문화예술센터, ‘큰들마을 여름축제’ 개최
24~26일 산청마당극마을에서
마당극·소공연 등 행사 다채
큰들문화예술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산청마당극마을에서 ‘큰들마을 여름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큰들 창립 39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여름밤 공연축제다.
행사는 마당극 ‘찔레꽃’을 비롯해 소공연, 축하공연, 전시,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산청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공연은 시극 ‘아내와 나 사이’, 1인극 ‘담배의 해로움에 대하여’, 음악극 ‘보이는 라이오’ 등 소극장 3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아내와 나 사이는 다섯 편의 시를 재치 있게 엮어 부부의 일생을 그려낸 단막극이다.
부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담배의 해로움에 대하여는 안톤체홉의 작품으로 한 남자가 아내의 강요로 자선 강연을 하다 자신도 모르게 자기 속에 숨겨진 진짜 마음을 발견하게 되는 모노드라마다.
보이는 라디오는 라디오 생방송을 하면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이다.
DJ들의 유쾌 발랄한 수다 사이에 아코디언 연주, 노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축하공연으로는 산청의 젊은 국악인 김강유의 설장구, 소리꾼 전지원의 판소리, 일본교류단체 로온의 사물놀이공연·다이코(북)공연, 진주와 창원지역 직장인들로 구성된 큰들풍물단의 사물놀이공연 등이 펼쳐진다.
공연 외에도 큰들 무대미술감독 박춘우 화가의 그림 전시회, 어린이들을 위한 산골낚시터, 한지 물들이기 체험도 마련됐다.
축제기간 24일에는 인근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행사가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은 25~26일 입장할 수 있다.
관객은 하루 200명으로 제한하며 만 7세 이상부터 입장가능하다.
큰들 후원회원은 무료이며 일반관람객은 3만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큰들문화예술센터(055-852-6507)로 문의하면 된다.
큰들문화예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는 마을길을 따라 걸으며 정감 있고 재치 있는 조형물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며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는 마을카페에서도 구매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찾아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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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랑의 리어카’ 전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랑의 리어카’ 전달
산청군에 안전리어카 4대 기증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사업장이 ‘사랑의 리어카’ 4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리어카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사업장 기술진들이 함께 고안해 만든 안전리어카다.
시중에 파는 리어카보다 무게를 줄이고 브레이크 장착, 경광등·경적벨을 부착해 어르신 맞춤형 리어카로 제작했다.
또 리어카 기증과 함께 생필품, 안전조끼, 자물쇠 등도 전달했다.
한편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4년부터 사랑의 리어카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청군에 5대의 리어카를 전달 한 바 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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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라엘발레컴퍼니 초청 공연 마련
산청군, 라엘발레컴퍼니 초청 공연 마련
‘발레로 떠나는 세계여행! Assemble’
2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펼쳐
산청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 라엘발레컴퍼니 초청 공연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일환으로 ‘발레로 떠나는 세계여행! Assemble’ 주제로 열린다.
공연은 발레를 처음 보는 관객부터 마니아층까지 모두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게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모은 갈라쇼로 진행된다.
공연 전 작품 해설로 이해를 돕고 공연 중에는 이벤트(퀴즈쇼, 발레마임 따라 하기 등)를 마련하는 등 소통을 통해 관객들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대에는 러시아, 프랑스 등 나라별로 구분해 △곱사등이 망아지 중 프레스코 △파리의 불꽃 파드되 △라 바야데르 △해적 중 그랑 파드되 △빈사의 백조 △백조의 호수 중 흑조 파드되 등이 오른다.
특히 상황에 따른 자막과 영상, 작품별 해설을 곁들여 작품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문화예술담당(055-970-640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1년에 설립한 라엘발레컴퍼니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 단체다.
발레 대중화에 노력하며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무용(발레) 작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연극, 뮤지컬, 오케스트라, 전시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협업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며 클래식 발레와 창작 발레 공연 등 다양한 작품을 이어오고 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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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정신건강 서비스 수준 높인다
산청군, 정신건강 서비스 수준 높인다
정신건강복지센터-가족센터 협약
정신건강 문제해결 통합사례관리
산청군이 정신건강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21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산청군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각종통합서비스 자원 연계·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통합사례관리, 프로그램 지원방안 논의, 인적·물적 자원 및 서비스 공유 등을 통해 산청군 정신건강 서비스 수준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지지체계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계 체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 및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위기상담전화(1393, 1577-0199)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7639)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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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생비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산 보급
산청 생비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산 보급
온열질환 예방 사업 실시
산청군 생비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양산보급 및 온열질환 예방 사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폭염에 대응하지 못해 온열질환 등 사고와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을 찾아 외출, 야외활동 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양산을 보급하고 안부확인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권재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립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찾아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만선 생비량면장(공공위원장)은 “무더위와 태풍으로 힘든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사업을 추진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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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도자기 체험·소방안전 교육 등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학령기(1~6학년) 아동 및 가족 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에서는 산청요 도자기 공예체험과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아동 인권 권리교육 등이 진행됐다.
산청요 도자기체험장에서 진행한 도자기 공예체험에서는 도자기핸드페인팅 만들기 체험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만의 그릇을 만들었다.
산청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진행한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화재 시 대피요령과 심폐소생술 시연 및 실습 등이 이뤄졌다.
또 아동 인권 권리교육에서는 아동권리 이해를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
산청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해마다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교육, 아동인권권리 교육을 필수교육으로 실시해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과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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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지원
산청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지원
‘마음안심버스’ 운영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
산청군은 지난 17일 오후 산엔청복지관 분관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마음안심버스는 산엔청복지관 분관 개관 기념과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산엔청복지관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우울 및 불안정도 측정, 정신건강OX퀴즈, 나의 미소 찾기 포토 등이 진행됐다.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발굴된 대상자는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리상담 및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운영으로 복지관 등 장애인 및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정신건강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 및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위기상담전화(1393, 1577-0199)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7639)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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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활개선회, 농작업 재해예방 과제교육 실시
산청군 생활개선회, 농작업 재해예방 과제교육 실시
근골격계 질환예방 체조 첫 교육
10월 11일 엑스포에서 공연 펼쳐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전개
산청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17일 오후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농작업 재해예방 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1일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장에서 열리는 경남도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100명이 참여하는 근골격계 질환예방 체조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 단체교육으로 산청군 생활개선회원 체조단 91명이 참석해 공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산청군 생활개선회 체조는 농작업 시 많이 사용하는 근골격계 질환예방을 위한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됐다.
체조단은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도 한마음대회에서 공연을 펼쳐 질환예방과 함께 산청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서 산청군 생활개선회는 지난해 9월 중앙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근골격계 질환예방 체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과제교육에서는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펼쳐졌다.
캠페인은 농업인의 안전을 기원하고 안전실천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이승화 산청군수의 결의 선창과 함께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피켓 문구를 들고 안전실천 결의를 다졌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군 전 읍면의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나 된 열정과 변화에 도전하는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 산청 농업의 미래가 걱정이 없다”며 “산청엑스포에서 열리는 경남도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선보일 공연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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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중기·소상공인 육성기금 지원
산청군, 중기·소상공인 육성기금 지원
70억원 규모…21~31일 신청·접수
산청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2023년도 하반기 70억원 규모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12억원)과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58억원) 등 두 가지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은행 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춘 사업자로 융자지원 제외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융자 한도액은 업체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으로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조건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다.
단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의 경우 소상공인만 신청가능하다.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nsinbo.or.kr)에서 예약하거나 방문해 상담일정을 잡으면 된다.
신용·담보대출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에 대한 상담 진행 후 서류를 접수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산청군과 협약을 체결한 5개 금융기관 농협산청군지부(970-8712), 경남은행 산청지점(801-9174), 산청새마을금고(972-4433), 기업은행 진주지점(741-2033), 산청군농업협동조합(본점 970-2523, 14개 읍면 농협지점)에서 할 수 있다.
대출은 기간 내 한도 소진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은 기간 내 소진되지 않을 시 연장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청군청 지역경제담당(055-970-68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은 최근 대출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차보전금 3.5%를 지원해 기업 부담 경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 및 금리상승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안정적 경영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