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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쇼핑몰 숙취해소 환 ‘술루션’ 타임세일
산엔청쇼핑몰 숙취해소 환 ‘술루션’ 타임세일
6일 24시간 할인 이벤트…회원 추가 할인쿠폰
산청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이 오는 6일 금요일 24시간 동안 ‘술루션(숙취해소 환)’ 타임세일(시간 한정 할인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술루션’은 금서면의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이 생산한 제품이다. 산청의 약초와 홍잠 등 건강한 재료를 이용한 것은 물론 HACCP 인증 시설에서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음주 전후에 물과 함께 먹으면 된다.
타임세일 진행기간 동안 술루션 3g 들이 3포 제품을 기존 판매가 7000원에서 4990원으로 할인한다. 산엔청쇼핑몰 회원은 추가 할인쿠폰으로 990원에 1인 1세트 한정판매 한다.
추가 구매는 3g 6포 제품을 기존 판매가 1만4000원에서 9800원으로 할인하며, 쇼핑몰 회원은 5800원에 구입가능하다.
타임세일은 산엔청쇼핑몰의 좋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2021년 4월 16일을 첫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최대 40~50% 할인 판매하는 연중 이벤트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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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청년농부들 새하얀 ‘만년설’ 딸기 체험
산청 청년농부들 새하얀 ‘만년설’ 딸기 체험
산청농업센터 청년4-H 대상 실습 교육 실시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산청군 청년4-H연합회(회장 양승창) 회원 40여명이 딸기 농장체험 교육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성면 소재 세라농장(만년설 딸기)에서 3일간 진행됐다. 4-H회원인 세라농장의 박세라씨가 강사로 나서 만년설 딸기의 개발 배경, 딸기 따기 체험을 진행하는 한편 만년설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실습도 가졌다.
특히 만년설 딸기의 브랜드 개발 및 체험농장을 통한 딸기의 6차 산업화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했다.
만년설 딸기는 20년 이상 딸기 재배를 해 온 박세라씨의 아버지 박동영씨의 자가 육종으로 개발됐다.
2019년도에 대한민국 제1호 흰딸기로 품종등록을 마치고 현재 활발히 재배하고 있다. 박동영씨의 배우자 하만연씨의 이름과 흰딸기의 이미지를 결합해 ‘만년설’로 품종을 등록했다.
군농업센터 관계자는 “우리군의 효자작물인 딸기에 청년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음의 패기가 더해져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농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년농업인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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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탁구, 프로리그 2위로 PS 진출 확정 창단 첫 참가 대회서 돌풍
산청 탁구, 프로리그 2위로 PS 진출 확정
창단 첫 참가 대회서 돌풍
1위 제천시청과 승점 1점차
두나무 한국프로탁구 내셔널리그 남자부
산청군청 탁구선수단(감독 이광선)이 창단 후 처음으로 참가한 프로 대회에서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4일 산청군에 따르면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2부 리그)에 참가 중인 산청탁구단은 정규리그 막판 4연승의 기염을 토하며 남자부 포스트시즌 진출(3위 이내)을 확정했다.
특히 산청군청은 지난 4월30일 리그 1위인 제천시청을 4대0 완승으로 제압한데 이어 지난 1일 열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인천시설공단을 3대1로 완파했다.
이로써 산청군청은 11승7패 승점 42점을 기록, 최소 3위를 확보했다. 1위 제천시청은 12승6패 승점 43점으로 승점차가 1점에 불과하다.
프로탁구 2부 리그 남자부 포스트시즌은 19일 시작한다. 3위 팀과 2위인 산청군청의 플레이오프 승자가 1위 제천시청과 21일부터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3전 2승제로 치러진다.
연승으로 기세가 오른 산청군청이 남은 2경기를 잡아내고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산청군의 첫 실업팀인 산청탁구단은 지난 1월 초 이광선 감독을 중심으로 조재준, 천민혁, 서홍찬, 김수환 등 4명의 선수로 창단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 탁구리그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2부 리그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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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 산청 황매산 진분홍 철쭉 일제히 개화
산청 황매산 진분홍 철쭉 일제히 개화
현재 7부 능선까지 만개…주말 절정 이를 듯
3일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로 손꼽히는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의 철쭉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렸다.
현재 7부 능선까지 만개했으며, 정상부는 한창 개화가 진행 중으로 주말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산청군은 오는 15일까지 철쭉제 대체행사로 농특산물 판매장터 운영과 구매 시 상품권 증정 이벤트, 각종 체험행사 등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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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충무공 노량해전지 답사
산청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남해 노량해전지를 답사하고 그 의미를 기렸다.
3일 산청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따르면 이번 답사는 ‘600년 전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경남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책과 영화를 통해 이순신 장군에 대해 사전 지식을 공부한 뒤 충무공의 마지막 전투인 남해 노량 앞 바다를 찾아 현장을 답사했다.
청소년들은 이순신 순국공원을 참배하고 이순신장군 영상관, 관음포 유적지 등을 찾는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산청군 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7월에는 한산대첩, 9월에는 옥포해전 답사계획을 세우고 충무공이순신 배우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교과지원, 체험학습, 자기개발학습, 건강, 상담, 급식, 귀가지원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한편 위탁기관인 (사)숲과 문화의 향기에서는 매월 자연과 함께하며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환경 보전 프로젝트’와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를 통해 산불예방캠페인, 계곡정화활동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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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인구활력 아이디어 현장서 찾는다
지방소멸 대응기금 추진 귀농귀촌인·청년 간담회
산청군이 인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군은 지방소멸 대응기금 확보를 추진하기 위해 지역 귀농귀촌인과 청년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응전략단장인 조형호 부군수는 인구 정착과 유입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더 듣기 위해 가 직접 귀농귀촌인과 청년들을 만났다.
지난 4월 말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 간담회는 우선 귀농귀촌연합회 회원 10여명을 만나 △귀농귀촌 후 겪는 어려운 점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는 사례 △산청군 행정에 바라는 점 △귀농귀촌 교육 외 정보화 교육의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청년들과 만남에서는 △청년에 대한 배려 △청년들이 휴일을 보낼 수 있는 문화적 공간 △취업과 교육의 연계 △청년 주거 문제 △인구 유입과 유출에 대한 견해 등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인구 활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산청군은 지역 여건과 잘 어우러지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을 찾기 위해 간담회와 주민 설문조사, 인구활력 아이디어 공모, 간부공무원 대책회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 집단이 생각하는 인구감소 대응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 지난 4월 12일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응전략단과 함께하는 인구활력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청년이 참여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대응전략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고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투자사업 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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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복지관 여성 권익증진 ‘커피교실’ 개강
산엔청복지관 여성 권익증진 ‘커피교실’ 개강
산청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산엔청복지관(관장 임우분)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커피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올해 산청군의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산엔청복지관은 5년 연속 산청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커피교실은 복지관 이용자의 건강한 여가문화 참여와 바리스타 자격취득 도전을 목표로 한다.
바리스타 전문 자격을 소지한 강사의 지도로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복지관 1층 사회교육실에서 진행되며, 12월까지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산청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에 맞는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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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장 전승교육사 일정 이욱 선생 ‘전통공예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展
“다섯 가지 색 환상의 무늬 감상하세요”
동의보감촌 동의·보감문 단청 작가
단청장 전승교육사 일정 이욱 선생
‘전통공예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展
5월 5~10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단청의 아름다운 빛깔과 다양한 무늬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청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전승교육사 일정 이욱 선생의 ‘전통공예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전이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단청의 청, 적, 황, 백, 흑의 오방색을 기본색으로 배합한 작품과 함께 일정 선생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오복을 상징하는 5마리의 박쥐문과 명예의 상징인 청룡과 부를 상징하는 황룡을 담은‘영락도’와 구름에 둘러싸인 청룡과 황룡을 표현한‘운룡도’, 관료를 비웃는 의미를 가진 ‘까치호랑이’, 명예와 부를 상징하는 용의 얼굴을 그린 ‘귀면화’ 등 우리나라 전통 단청의 다양한 형태와 색채를 가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에 4번째 개인전을 여는 일정 선생은 산청 출신으로 지난 1988년 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기능보유자 홍점석 선생의 문하생으로 입문했다.
2008년 단청장 전수교육조교로 선정된 이래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초빙교수를 거쳐 2013년부터는 국립무형유산원 단청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청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개인전과 기획전시, 연꽃 그리기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청룡과 황룡이 그려진 기와단청 작품 한 쌍을 산청 동의보감촌에 기증했고 동의보감촌의 진출입 관문인 ‘동의문(정문)’과 ‘보감문(후문)’의 단청을 그렸다.
일정 선생은 “단청에 입문한지 35년째가 된다. 그동안 단청 작업은 전통 건축의 현장에 맞게 그리는 것이었다”며 “물론 단청에 있어 현장의 중요성은 무엇보다 크겠지만 한편으로는 건물의 특성 때문에 단청의 표현에 제한을 받아 항상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청 인생 35년을 뒤돌아보고 그동안 느꼈던 표현에 대한 아쉬움과 창작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현장 위주로 작품을 하다 본격적으로 창작에 몰두해 완성시키고 보니 미흡한 점도 많지만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아낌없는 조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청은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을 기본으로 색을 배색해 간색을 만들어 여러 가지 색을 표현한다.
건물의 천장, 기둥, 벽과 같은 건축의 가구부재에 여러 색깔로 문양과 그림을 그려 넣는 것과 조형품, 공예품, 석조건축, 고분, 불화, 동굴 등에 채화하는 경우 등 회, 화의 개념을 통틀어서 말한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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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산청군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플랫폼 구축·중장기 계획수립·사업홍보 우수
산청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 됐다고 2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이 평생학습을 하도록 지자체가 조직·인력·예산 등 기반을 구축한 도시를 말한다. 산청군은 2017년 첫 지정됐다.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만 4년이 경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다. 평생학습도시의 최근 3년간(2019~2021년) 추진성과와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군은 추진체계 영역에서 △1, 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의 체계적 수립 △홈페이지 개편으로 편의성 개선 및 맞충 서비스 제공 △문해교육 학습자 방송출연 등을 통한 평생교육 문화 확산 및 사업홍보에 힘쓴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운영 및 성과부문에서는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사업 연계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강의 운영 등 탄력적 운영 △소외계층 평생교육 확대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17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3년(2019~2021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또 지난해까지 4년(2018~2021년) 연속 경남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21년부터는 경남도교육청의 학력인정 문해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어르신들의 ‘만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산청군은 ‘2021년 평생교육 문해교육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로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는 한편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진행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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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촌지도자회 고구마 공동학습 포장 조성
산청군 농촌지도자회 고구마 공동학습 포장 조성
생활개선회 등 40여명 참여 ‘진율미’ 연구
산청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40여명이 고품질 고구마 품종 육성·연구를 위해 공동학습 포장을 조성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공동학습 포장은 산청읍 병정리 320번지 일원 1650㎡ 규모로 만들어졌다.
공동학습포장은 회원들이 신소득원 발굴을 위해 3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고구마 진율미 품종을 심었다.
진율미는 밤고구마 계통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색이 선명하며, 수량이 많고 덩굴쪼김병에 강해 재배안정성이 뛰어나다.
기존 산청군 내에서 재배되는 고구마의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채택됐다.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 제초, 생장관리 등을 통해 회원들이 직접 가꾼 고구마를 가을에 수확할 예정이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