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산청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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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획조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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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청 역사 문화로 꽃피다’ 운영 산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과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지역협력형 기획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한국문화원엽합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이 사업에 대한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 2차 컨설팅 및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산청, 부산 금정, 충남 예산, 전남 완도 등 4개 지방문화원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문화원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전액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산청문화원은 오는 5월부터 ‘산청의 역사 문화로 꽃피다’란 주제로 사업에 돌입한다. 프로그램으로는 ‘산청아 놀자’, ‘전통아 놀자’, ‘목화야 놀자’ 등 세가지 테마로 산청지리산도서관을 비롯한 13개 지역협력기관·단체와 운영한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이번 선정으로 산청이 가진 역사 문화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산청지역 문화예술 협력체가 더욱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산청 역사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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