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차황면장님 그리고 차황면 산업계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
| 작성자 | 박상우 |
| 내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우사리 진기마을에 경운기 사고를 당하여 다친 박찬구씨의 아들 박상우라고 합니다. 얼마전 8월 16일 아버님께서 경운기를 운전하시다가 어찌된 영문인지 낙상하여 경운기밑에 전신을 깔려 위급한 순간에 그 길을 지나시든 차황면장님과 산업계장님께서 보시고 경운기를 들어내고 아버님을 구하여 긴급히 조치를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차황면장님! 산업계장님! 감사를 드립니다. 진작에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하나 갑작스럽게 당한 일로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이렇게 먼저 글로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은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차황면장님, 산업계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다행히 갈비뼈가 심하게 부리진것 말고는 다른 이상이 없어 조만간 퇴원을 하여 집에서 요양할 예정입니다. 후문에 들은바로 그때 면장님께서 너무 갑작스럽게 무리하셔서 허리가 안좋다 하는 말을 전해 들었는데 어떠신지 저희도 궁금하고 염려가 됩니다. 항상 차황면민을 위해서 더욱 힘을 써 주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파일 |
| 이전글 < | 칭찬합니다 |
|---|---|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