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관리
| 제목 | 가로등 불빛이 이곳에도 비추어지면 얼매나 좋을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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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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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군정 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생활민원 담당공무원님에게도 평화가 가득하시길...
2011. 3월 부터 금서면 주상리 299-2를 매입하여 다가구 신축허가를 7월 말에 완공을하고 전입신고를 마치고 살고 있으며, 이곳에는 2명이 각 5세대가 살수 있겠끔 건축을 하였고 받아 로 이주해와서 시골의 풍경에 험뻑빠져 행복한 생활을 하고 건물 앞에는 운동시설로 "풋살경기장"이 있습니다.. 이 곳은 임천강변에 위치하여있고 주상리 마을로 가는 우회도로가 설치되어있으며, 우회도로는 강을 끼고있어 야간에는 운동(도보)하는 주민들의 상당히 있으나 운동하기는 좋은 곳인데 이구동성으로 가로등이 없어 불편하다고들 하며, 하지만 이곳이 입주하여 살다보니 시장에서 마을에 이르는 곳이 가로등이 없어 아주 불편하네요.. 마을엔 구멍가게 한나 없고, 시골엔 대다수가 노약자들이라 500원어치 콩나물을 사려고 하여도 마을 입구에서 부터 시장이 있는 입구 까지는 불빛하나 없어 요즘 같이 밤이 빨리오는 동절기에는 암흑천지라 아주 무서운 길이내요. 늦게귀가를 하면서 랜턴을 준비치 아니하고 오는 사람들은 불빛도 없이 달빛에 의존해 이길을 걸어다녀야 하니 정말 딱합니다. 주상리 시장통마을 입구에서 주상(똥메, 장동, 번천, 세검정마을 입구까지, 산청군청 주면에 세워진 가로등 모습만은 못하더라도 불 밝은 가로등 불빛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하는 바램이고 이곳엔 펜션(민박)이 계속적으로 신축중이라 더더욱 가로등 설치가 필요한 곳이며,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사료되어 감히 신청하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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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병훈 |
| 담당부서 | 농업지원과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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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11.10.18 | ||
| 답변내용 | 군정 발전에 관심 가져주신데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신청하신 금서면 주상리 299-2번지 가로등 신설 건은 현장방문결과 풋살경기장 주변 1개소 설치는 타당하므로 사업예산에 반영하여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기타문의사항은 970-6120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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