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오랜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산청군 그동안 걸어왔던 순간들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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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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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말기부터 정착
단성면 강누리 선동, 고인돌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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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 유적
산청읍 옥산리/내리, 삼장면 덕교리에서 마제석기/토기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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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말기부터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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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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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기
가야계열 부족국가 성립 - 생초면 어서리, 신안면 중촌리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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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년
경덕왕 16년 산음현, 단읍현 궐성군으로 개칭. 산음, 단읍은 궐성군의 영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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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년
경덕왕 22년 단속사, 삼장사 등 건립. 불교의 큰 중심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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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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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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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년
궐성군을 강성현으로 개칭 강등후 다시 강성군으로 개칭. 단읍현을 단계현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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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년
현종 9년 강성군은 진주목에 산음현, 단계현은 합주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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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년
공민왕 12년,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면화씨를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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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년
공양왕 2년, 산음현/강성현에 감무 임명. 단계현이 강성현 영현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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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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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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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년
정종 1년. 강성현에 영선의 명진현을 병합, 진성면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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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년
태종 13년. 현재 산청읍 자리로 산음현을 옮기고 현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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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년
세종 14년. 명진현으로 복귀 - 단계현과 강성현을 단성현으로 통합시킨 뒤 현감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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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년
명종 16년. 남명조식이 산천재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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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선조 25년. 임진왜란 발발 - 조종도, 이로 등이 의병 규합하여 진주성 전투를 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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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년
선조 32년. 단성현 일부가 산음현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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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년
광해군 5년. 단성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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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년
영조 43년. 산음현을 산청현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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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고종 32년. 산청군과 단성군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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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삼장, 시천, 금만, 백곡, 사월, 파지 등 6개면이 산청군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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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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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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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단성군이 산청군에 통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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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독립운동 때 곽종석, 김황 등이 유림을 규합하여 만국평화를 위해 한국독립청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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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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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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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1952년
여순반란사건과 6.25 동란 때 지리산 공비만행으로 민족적인 큰 상처를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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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단성면에 서부출장소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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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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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금서면에 서하출장소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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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산청면이 산청읍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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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하동군 옥종면 중태리를 시천면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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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195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