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덕천강 유역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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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획감사실 |
내용 |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는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을 위해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제27회 ‘세계 물의 날’과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해 산청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٠경남보전협회,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해 팽나무,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등 320주를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단성면 호리 일원 낙동강유역환경청 수변생태벨트 거점지역 시범사업 부지내에 실시 됐다. 전체 사업부지가 약13만여 평방미터에 이르는 이 시범 사업은 생태 숲, 생태 습지, 잔디광장, 휴식공간 등으로 202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상수원 수질개선 및 수변생태 복원 등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우리 군도 샛강살리기사업과 하천정비사업으로 깨끗한 수자원을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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