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산청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
---|---|
작성자 | 기획감사실 |
내용 |
이날 회의에는 팽현일 부군수를 비롯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 감정평가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공시가격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위원회는 표준주택 693호와 표준지 2383필지의 공시가격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표준주택 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 심의는 재산세 등 국가·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중요한 절차다. 이날 원안가결한 심의자료는 향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표준주택 가격은 23일, 표준지 공시지가는 2월 13일 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표준주택 및 표준지가를 공시하기 전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며 “특히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실거래가 현실화, 군민 세수부담, 지역간 균형성 등 여러 가지 요소를 반영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
파일 |
이전글 < | 산청군 삼장면 청년회, 이웃사랑 실천 앞장 |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