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에게바란다
| 제목 | 잠수교 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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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회덕 |
| 작성일 | 2014.08.07 |
| 내용 |
무더운 날씨에 업무보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년 장마철 우기나 태풍이 몰아치면 항상 마음이 불안 합니다. 내대리 족구장에서 판기 마을로 들어가는 잠수교가 있는데 잠수교 하부는 돌맹이로 막혀있고 조금만 내리는 비에도 다리가 범람하여 사람은 다닐수 없고 태풍이라도 몰아 치면 물이 넘쳐 농가주택 마당까지 물이 들어 옵니다. 지난 태풍때 청도 잠수교 범람으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것을 생각 하면 끔찍 합니다 이 마을에 청도와 같은 참사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물의 범람을 방지 차원에서 잠수교 보다 다리 건설이 시급할것으로 보입니다. 수고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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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시천면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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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14.08.14 | ||
| 답변내용 | 1. 면정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2014년 08월 07일 민원 제기하신 잠수교밑 퇴적으로 하천이 범람하여 사람이 다닐수 없는 부분은 추후 조치할 예정이며, 3. 민원인께서는 호우시 잠수교가 범람하면 통행을 자제하고,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마을 우회 도로로 진입이 가능하므로 우회도로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시천면사무소(970-8321~3)으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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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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