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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악취인지 뭔지 지독한 냄새가 연일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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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내용 |
2020.10.19일부터 산청읍 경호강 창주다리와 매촌다리 부근에서 갑자기 똥냄새인지 쓰레기 냄새인지 구분할수 없는 악취가 20일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 나는 냄새에 머리가 아플지경이며 문을 열지도 못하겠습니다. 가을이라 날씨도 선선하여 문 열고 환기도 하고싶고 한데 악취때문에 강제로 문을 닫아야 하고 밖에 나가면 냄새로 머리가 아프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조사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반적인 생활에도 제동이 걸리는데 바깥 마저 이런 상황이니 너무 힙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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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수영 |
| 담당부서 | 군청 환경위생과 | 연락처 | 055-970-7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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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20.10.22 | ||
| 답변내용 | 1. 우리 군 환경에 대한 많은 관심과 조언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제안하신 금서면 매촌 일대 악취 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 현장 점검 결과, 산청읍 정광들(약초재배단지)에서 계분을 살포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그로 인하여 산청읍 및 금서면 일대에 악취가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3. 악취확산방지를 위해 일몰 전과 흐린 날에는 살포 금지를 지도하였으며, 수시로 로타리 작업을 지시하였고 사용하고 남은 게분은 바로 덮도록 지도하였습니다. 또한 악취와 관련하여 지속해서 지도 및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4. 이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환경위생과 악취담당 이송(055-970-7123)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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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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