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에게바란다
| 제목 | 대원사단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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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단풍
민 수호 가을이면 정직하게 온다 외로울 때도 그리울 때도 스님의 목탁이 울릴 때도 보고 있으면 우와 ~우와 탄성 탄성 ~ 황홀한 함성이다 바람하고 동무하는 단풍들은 가랑잎으로 개명 하더니 그리움 깊숙이 저장하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는 지리산 계곡속으로 노란 손짓 하며 날아가고 있다 내 가슴은 아직도 신선한 “시골 식당”에 머물러 있는데... ---------------------------------------------------------------------- 새부산 시인협 회원,한국문인협 회원,경호문학 회원,해운대 장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역임 산청 문인인협 감사/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안내 해설사 //서하향토사 발행,시집:멀구슬(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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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수호 |
| 작성일 | 2017.12.06 |
| 담당부서 | 삼장면 총무담당 | 연락처 | 055-970-8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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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20.12.10 | ||
| 답변내용 |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시" 감사드립니다.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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