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에게바란다
| 제목 | 사월리, 방목리 고속도로 소음이 점점 심해집니다 |
|---|---|
| 작성자 | 이광영 |
| 작성일 | 2017.06.22 |
| 내용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동네앞을 통과하고 있는데,
대형차량을 비롯한 교통량이 점차 증가하면서 고속도로 소음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방음벽이 있긴하지만, 제가 보기에 방음벽이 높지도 않고, 설치구간도 짧아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며, 과연 방음벽을 비롯한 방음감소 시설들이 고속도로 건설당시 기준대로 설치가 되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특히 밤에는 '체감소음'이 더해 예민하신 어르신들은 잠을 청하기 어려울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속도로의 편리함은 좋지만, 한적하고 조용했던 시골마을 한 가운대를 괴물같은? 고속도로가 관통하면서 지난 십 수년간 소음, 먼지 등의 피해를 동네 주민들이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습니다 사월리, 방목리 등 고속도로와 가까운 마을의 고속도로 소음이 얼마나 되는지 이로인한 유/무형의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면에서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파일 |
| 담당부서 | 산청군 단성면 | 연락처 | |
|---|---|---|---|
| 답변일자 | 2018.08.23 | ||
| 답변내용 | 1.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홈페이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대통고속도로의 소음으로 피해를 입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의 소음과 방음벽에 관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하여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작년과 올해 7월 해당 과에 건의하였고 도로공사와 협의중입니다. 소음공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첨부파일 | |||
| 이전글 < | 진주사는사람입니다 |
|---|---|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