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지명유래
| 제목 | 심거마을 |
|---|---|
| 작성자 | 신안면 |
| 내용 |
심거마을은 신라시대에 지품천이 되었고, 뒤에 지픈골이 되었으며 지금은 심거로 부르고 이다. 마을의 뒷산은 아홉굽이 비룡의 형상이 굽이쳐 내리고 삼정승 육판서가 날 명승지라고 부르고 있으며, 안심거마을 앞 정자나무는 경신년 대홍수에 이 나무에 올라가서 생존한 사람이 많았다는 구전이다.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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